해맞이펜션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남고성여행 해맞이 카페와 바로 옆 해맞이공원 산책은 덤더럼.~ 6월 눈부신 햇살 피해 해맞이 카페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캬~~ 가게 바로 앞에 주차장이 있었지만 근처 해맞이 공원에 차를 두고 천천히 걸어서 왔다. 곁으로 볼 때랑은 또 다른 뭔가 고풍스러운 매력을 가진 해맞이 카페. 완전 엔틱 한 목재 탁자 세트. 중후한 멋을 지닌 듯. 평온한 바다 곁 창가에 앉아보자. 바닷바람 살랑살랑 불고 햇살 따뜻했던 옥외 테이블. 야외 분위기 나쁘지 않았지만 너무 더웠던 6월 주말. 괜히 날씨를 탓하게 되었다. 경남 고성에서 마시는 아아. 맛이 연해서 샷 추가하고 싶었다는..ㅎ 저 멀리 숙박했던 호텔이 보이네. 다른 각도에서 보게 되니 감회가 새롭군..ㅋ 돈과 복이 들어오게 한다는 풍수 인테리어 부엉이 장식. 부엉이 실제로 보고픔..ㅋ 추억의 오줌싸개 소년. 해맞이 공원에 잔.. 더보기 이전 1 다음